2007년 05월 15일
만원 지하철
아침마다 출근하기 위해 2호선 지하철의
최악의 구간인 사당-강남을 경유한 채 선릉까지 매일 타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타면서 느낀것들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.
1. 아가씨, 고개좀 흔들지마.
여성분들.. 긴 헤어부터 해서 헤어가 참 다양합니다. 파마머리도 있고.. 숏컷도 있고..
남자분들의 단정한 헤어에 비해.. 여자분들은 키도 작아서..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
얼굴에 기스가 납니다;;
머리카락으로 뺨 맞을때(?)도 있고..
무엇보다.. 간질간질 합니다;; 그래서 제일 참기가 힘든...
저 같은 경우, 정면에 간질간질 헤어의 아가씨가 있으면 고개를 살짝 옆쪽으로 돌려 숙입니다 -_)
2. 밀지좀마세요
사당역은.. 사람이 내리는 수보다 타는 수가 더 많습니다. 신기록을 세울만큼.
출근에 늦겠다 싶으면.. 어떻게든 이번에 온 차를 타야하기에..
압축(?)을 시도합니다.
이전엔 아저씨, 아주머니들이 주로 압축을 하시곤 했는데, 요즘엔 아가씨도 하더군요 하하.
압축덕에 쑥쑥 들어갑니다.
덕분에 초 밀착상태....가 되는데. 겨울엔 따뜻하고 좋아요.
하지만 조금씩 더워지면서 지하철에서 시비붙는 사람이 부~쩍 는다는거~
타고나서 전동차 안에서도.. 출입문쪽에 있는 분들은 대게 손잡이나 지지대가 없어서
서로에게 몸을 의지한 채, 기관사가 살짝이라도 급정거, 급출발을 하게 되면 휩쓸려;; 다니는데..
이걸로 자기쪽으로 쏠린다고 손으로 밀어내고 궁시렁대고 짜증내는 사람이 있습니다.
보통 젊은 층이 그러더라구요. 특히 학생들(...)
어쩌다 소풍철이라 중,고등학생들이 타면.. 비명을 질러댑니다. 대학생도 예외는 아닌듯해요;;
기분은 알지만, 서로 힘든 출근길인데 이해해주면 안되나요?
오늘도 한 아가씨가 제게 까칠하게 굴어서 저도 살짝 맘이 상했습니다. -0-
밀고싶어서 민것도 아니고.. 나도 나를 누르는 무게를 못견뎌 그런건데.. 너무하잖오...-.ㅜ
3. 아저씨 무거워.._ㅁ_
힘든 출퇴근에 회사일에 곤하신거 압니다.
지하철에서 약간의 단잠을 청하시는데...
거기까진 좋아요.
몸에 힘이 빠지면서 기웁니다.
그 무게는?
주변사람에 있던 누군가에게로....
저같은 경우, 살짝 몸을 뺍니다-_-;
무게를 못견디니까 어쩔수가 없는...;;
생각나는건 여기까지.
전 그래도 다행인지 성추행 같은건 안당해봐서..
(여자같이 안하고 다녀서 그럴지도 몰라 ㅋㅋ)
최악의 구간인 사당-강남을 경유한 채 선릉까지 매일 타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타면서 느낀것들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.
1. 아가씨, 고개좀 흔들지마.
여성분들.. 긴 헤어부터 해서 헤어가 참 다양합니다. 파마머리도 있고.. 숏컷도 있고..
남자분들의 단정한 헤어에 비해.. 여자분들은 키도 작아서..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
얼굴에 기스가 납니다;;
머리카락으로 뺨 맞을때(?)도 있고..
무엇보다.. 간질간질 합니다;; 그래서 제일 참기가 힘든...
저 같은 경우, 정면에 간질간질 헤어의 아가씨가 있으면 고개를 살짝 옆쪽으로 돌려 숙입니다 -_)
2. 밀지좀마세요
사당역은.. 사람이 내리는 수보다 타는 수가 더 많습니다. 신기록을 세울만큼.
출근에 늦겠다 싶으면.. 어떻게든 이번에 온 차를 타야하기에..
압축(?)을 시도합니다.
이전엔 아저씨, 아주머니들이 주로 압축을 하시곤 했는데, 요즘엔 아가씨도 하더군요 하하.
압축덕에 쑥쑥 들어갑니다.
덕분에 초 밀착상태....가 되는데. 겨울엔 따뜻하고 좋아요.
하지만 조금씩 더워지면서 지하철에서 시비붙는 사람이 부~쩍 는다는거~
타고나서 전동차 안에서도.. 출입문쪽에 있는 분들은 대게 손잡이나 지지대가 없어서
서로에게 몸을 의지한 채, 기관사가 살짝이라도 급정거, 급출발을 하게 되면 휩쓸려;; 다니는데..
이걸로 자기쪽으로 쏠린다고 손으로 밀어내고 궁시렁대고 짜증내는 사람이 있습니다.
보통 젊은 층이 그러더라구요. 특히 학생들(...)
어쩌다 소풍철이라 중,고등학생들이 타면.. 비명을 질러댑니다. 대학생도 예외는 아닌듯해요;;
기분은 알지만, 서로 힘든 출근길인데 이해해주면 안되나요?
오늘도 한 아가씨가 제게 까칠하게 굴어서 저도 살짝 맘이 상했습니다. -0-
밀고싶어서 민것도 아니고.. 나도 나를 누르는 무게를 못견뎌 그런건데.. 너무하잖오...-.ㅜ
3. 아저씨 무거워.._ㅁ_
힘든 출퇴근에 회사일에 곤하신거 압니다.
지하철에서 약간의 단잠을 청하시는데...
거기까진 좋아요.
몸에 힘이 빠지면서 기웁니다.
그 무게는?
주변사람에 있던 누군가에게로....
저같은 경우, 살짝 몸을 뺍니다-_-;
무게를 못견디니까 어쩔수가 없는...;;
생각나는건 여기까지.
전 그래도 다행인지 성추행 같은건 안당해봐서..
(여자같이 안하고 다녀서 그럴지도 몰라 ㅋㅋ)
# by | 2007/05/15 09:22 | 애매모호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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